일본 AV 배우 루나(RUNA)가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90년생인 루나는 뉴스와이(newswhy)의 초청으로 방한했으며, 164cm의 키에 85-60-88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입국했다.





한국경제TV 영종도(인천) = 김주경 기자 show@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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