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정이' 김범 촬영장, 여자보다 더 예뻐~ ‘달콤 미소 4종’
[김보희 기자] 배우 김범의 달콤한 미소가 돋보이는 촬영장 뒷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극본 권순규, 이서윤, 연출 박성수, 정대윤)’에서 열혈 무사 ‘김태도’역을 맡아 카리스마 가득한 상남자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김범이 천진난만하게 미소 지은 4종 세트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범은 카메라와 시선을 맞추며 함박웃음을 짓거나 보는 이들에게 행복감을 안겨주는 은은한 미소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는 극중 남성성이 돋보이는 캐릭터와 180도 다른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해 여심(女心)을 설레게 하고 있다.

현장에서 김범은 남다른 친화력을 발휘해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배우들은 물론 모든 스태프들과 허물없이 지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이끌고 있다는 후문.

김범 촬영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촬영장 대박 훈훈하네” “김범 정말 여자보다 더 예쁘다” “김범 촬영장에서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 지난 방송에서는 김태도와 유정(문근영)의 5년만의 재회를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노홍철 20년 전, 기름이 흐르는 비주얼~ “딱 봐도 연예인지망생”
▶ 지아 속마음 고백, 여자 마음은 갈대 "윤후 보다 준수가 좋아"
▶ 박서준 백진희 발, 로맨틱한 이벤트에 감동 ‘사랑 커졌다’
▶ [인터뷰] ‘미스터 고’ 서교, 못생기게 나와도 괜찮아…
▶ [포토] 장현승-이기광 '노랑머리 vs 빨강머리 댄스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