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혁 부회장, 해외박사 장학금 입력2013.07.21 18:02 수정2013.07.22 03: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광그룹 산하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이달 초 선발된 해외 박사 장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미국 밴더빌트대, 영국 옥스퍼드대 등의 박사과정에 입학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들로, 최장 5년 동안 연간 최대 5만달러를 받는다. 심재혁 태광산업 부회장(사진)은 “학업에 전념해 국가와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2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 3 5% 성장 사수한 中, 트럼프 취임 앞두고 '금리 카드' 만지작 중국이 지난해 바오우(保五·5% 성장률 유지) 사수에 성공하면서 모처럼 투자자들이 한숨돌렸다. 미국의 대중 압박 탓에 올 들어 8년여 만에 최악의 연초 실적을 낸 중국 증시가 아직은 건재한 것으로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