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P간 갈등의 핵심사안인 수신료를 논의하고 상생모델을 논의할 협의체가 구성됐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18일 충정로 케이블TV협회 회의실에서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유정석전무(현대HCN), 김형준상무(티브로드), 박장우전무(C&M), 김동수상무(CMB), 황명수국장(YTN), 이은우이사(MBC플러스미디어), 손의준국장(SBS플러스미디어), 김종선본부장(CJ E&M)으로 구성·운영된다.


한창율기자 crh20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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