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민정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부족해 노출사고까지 저질렀다.





여민정은 18일 경기 부천 원미구에서 열린 `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장에서 왼쪽 상의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날 여민정은 블루톤 가슴과 다리 옆라인이 푹 파인 파격적인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던 중 드레스 한 쪽 끈이 흘러내리면서 가슴 일부위를 고스란히 노출 시켰다. 뿐만아니라 검정색 하의 속옷도 노출시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한편, 여민정은 채널CGV `TV방자전` 등에 출연한 연기자다. tvN `러브스위치`와 영화 `AV아이돌`에 출연했다. (사진 = 한경DB)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 해운대 비키니, 완벽 S라인 섹시 `놀라워~`
ㆍ`만삭의 몸` 박시연, 법정에 서자.."안쓰러워~"
ㆍ클라라 자연미인, "성형수술 한 군데도 하지 않았다"
ㆍ박시연 만삭 포착‥임신 7개월째 `심신미약` 8차 공판
ㆍ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