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될 KBS2 `야생의 발견`에서는 박기웅이 절친한 동료 배우 홍승진과 함께 달콤한 휴가를 떠났다.



박기웅은 데뷔 후 지금까지 자신을 지탱해 준 그만의 연기 철학, 안동에서 보낸 어린 시절 추억담 등 그 동안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그만의 진짜 이야기를 공개했다.



특히 박기웅은 자신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패러글라이딩에 도전, 새로운 경험을 앞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기웅은 `야생의 발견` 내레이션에도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기웅 패러글라이딩 기대된다" "박기웅 패러글라이딩 본방사수 해야지" "박기웅 패러글라이딩 멋있을 듯" "박기웅 패러글라이딩 대박이야 방송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웨이브온 엔터테인먼트)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클라라 해운대 비키니, 완벽 S라인 섹시 `놀라워~`
ㆍ노홍철 냉장고, 일렬종대 음료수 "놓길 잘했군, 짜릿하게 놀거야"
ㆍ`만삭의 몸` 박시연, 법정에 서자.."안쓰러워~"
ㆍ불만제로 제습기, 네티즌들 `과장광고 아니냐` 불만토로
ㆍ무디스, 미국 신용등급 전망 `안정적` 상향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