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18일 경기 안산 에스아이플렉스에서 조립기구 분야 1·2차 협력사와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삼성전기는 지난 11일 소재화공·전기전자 분야 협력업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협력사와의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설비, 30일에는 사외생산 분야 협력사까지 모두 320개 업체와 만날 예정이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