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케이는 18일 중국 기업(HEFEI BOE OPTOELECTRONICS TECHNOLOGY)에 63억22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 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디에스케이의 매출액 대비 32.3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