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기준으로 시중 부동자금이 76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3월 말 현재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종금사 등의 6개월 미만 단기 상품을 모두 더한 단기 부동자금은 767조8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지난해 말보다 26조1천억원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0년 5월 이후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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