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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중국발 호재에 1880선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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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장중 재차 반등했다. 중국의 경기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1시20분 코스피는 전날보다 10.81포인트(0.58%) 상승한 1877.1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장 초반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보였지만 중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자 급반등세를 탔다.

    중국의 6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의 0.3%보다 크게 개선된 1.0%를 기록했다. 외국인 직접투자(FDI)도 4.9%로 전월(1.0%)보다 크게 증가했다.

    외국인은 닷새째 '사자'를 지속하며 543억 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26억 원, 457억 원 매도우위다.

    프로그램은 매수 우위다.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69억 원, 1414억 원 매수 우위로 총 1483억원 순매수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업(-1.11%), 섬유의복(-0.41%), 건설업(-0.01%)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반전햇다. 전기가스업(1.72%), 운수장비(1.57%), 음식료업(1.43%) 등이 상승세다.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여전히 혼조세다. 삼성전자가 0.62% 하락 중인 가운데 포스코 SK하이닉스 신한진주 LG화학 SK텔레콤 등도 빠지고 있다. 현대차현대모비스 기아차 등 자동차 3인방은 1% 미만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삼성생명 한국전력 현대중공업도 소폭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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