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애리 (사진=한애리 미니홈피)

그룹 베이비복스 리브의 전 멤버 한애리(29)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장했다.

eNEWS는 16일 걸그룹 베이비복스 리브 멤버였던 한애리가 과거 2007년 턱 교정 수술을 받다 동맥이 터지는 사고로 활동을 중단해야 했던 과거를 알리며 화제가 됐기 때문.

한애리는 수술 당시 출혈이 멈추지 않아 엄청난 양의 혈액을 수혈 받고서야 간신히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사고 직후 종적을 감췄고 얼마간 쇼핑몰을 운영하기도 했지만 최근의 모습은 노출되지 않았다.

eNEWS에 따르면 한애리는 현재 서울 모 대학 연극영화과 재학생으로 연극배우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애리의 최측근은 eNEWS에 "한애리가 성형 부작용이 있었던 사람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밝은 모습이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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