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여신' 김지민, 폭풍 성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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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김지민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북에 "아이부터 소녀까지 변함없이 예쁜 김지민의 폭풍 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자기를 만드는 김지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소속사는 김지민의 4살 때 도자기 공예를 하는 모습과 만 13세인 현재 MBC '불의 여신 정이'에서 연기 중인 모습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김지민은 귀엽고 앳된 아이 같은 모습에서 아름다운 숙녀로 변신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