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스포츠타운에서 열린 두다트배 연예인야구단 스타리그 개막식과 조마조마-알바트로의 경기가 펼쳐졌다.





▲ 알바트로스 김창렬



이날 김창렬이 경기 전 볼을 던지며 몸을 풀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공놀이야야구단(알렉스 윤택 이광기), 알바트로스(오지호 김성수 김창렬), 폴라베어스(김제동 데니안 안형준), 개구쟁이(변기수 최효종), 조마조마(정보석 이종원), 스웨이(김영호 이동건) 등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스타리그에서는 개막식 이후 6개 연예인 야구단이 총 4개월간 경기를 펼친다.



한국경제TV 류동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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