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에펠탑 "이번이 마지막...잔상으로 남을 것 같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신구가 에펠탑을 본 소감을 전했다.
신구는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프랑스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을 보고 감탄했다.
신구는 "내가 예전에도 여기에 와서 사진찍은 적이 있었다"라며 "사실 이번이 나에게는 마지막일 것 같다. 내가 죽어갈 때에도 이런 모양이 잔상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난 즐겁게 동참했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구 에펠탑 정말 감동이다" "신구 에펠탑 짠해" "신구 에펠탑 나도 보고 싶다" "신구 에펠탑 `꽃보다 할배` 2탄에도 화이팅" "신구 에펠탑 오래오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할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상현 밥차, 갈비탕 100인분에 스태프들 "값진 선물"
ㆍ황정음 근황, "복숭아랑" 이게 바로 착시 셀카?
ㆍ금호고속 운전기사 노인 용변 미담‥자칫 홍보용 전락 우려
ㆍ고우리 낙지볶음 먹방지존..여름에는 낚지가 내 보양식~!"
ㆍ저축은행 10개사 무더기 징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구는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서 프랑스 파리의 명물인 에펠탑을 보고 감탄했다.
신구는 "내가 예전에도 여기에 와서 사진찍은 적이 있었다"라며 "사실 이번이 나에게는 마지막일 것 같다. 내가 죽어갈 때에도 이런 모양이 잔상으로 남아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난 즐겁게 동참했어"라고 전해 보는 이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구 에펠탑 정말 감동이다" "신구 에펠탑 짠해" "신구 에펠탑 나도 보고 싶다" "신구 에펠탑 `꽃보다 할배` 2탄에도 화이팅" "신구 에펠탑 오래오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꽃보다 할배`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
kelly@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윤상현 밥차, 갈비탕 100인분에 스태프들 "값진 선물"
ㆍ황정음 근황, "복숭아랑" 이게 바로 착시 셀카?
ㆍ금호고속 운전기사 노인 용변 미담‥자칫 홍보용 전락 우려
ㆍ고우리 낙지볶음 먹방지존..여름에는 낚지가 내 보양식~!"
ㆍ저축은행 10개사 무더기 징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