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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제 일자리, `임금· 복지`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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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과 복지`가 시간제 일자리 정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꼽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공개한 `대국민 인식조사`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2542명의 48%가 `임금,승진, 복리후생 등 근로조건의 보장`을 시간제 일자리의 가장 중요한 개선점으로 꼽았습니다.



    이어 `시간제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간주하는 사회인식 개선` (21%), `풀타임·파트타임의 자유로운 이동 및 선택` (17%), `시간제근로자 보호 법령 제정 과 감독 강화` (16%) 등의 순이었습니다.



    응답자의 절반가량이 시간제 일자리의 고용안정성과 일자리 질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시간제 일자리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자는 81%를 기록했습니다.



    `육아·가사와 병행할 수 있어서`라는 의견이 26%로 가장많았고 `소득이 적더라도 여가시간을 갖고 싶어서`(20%), `학업이나 자기계발과 병행하기 위해`(18%), `전일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서`(11%)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시간제 일자리를 꺼리는 이유는 ‘낮은 소득과 복리후생 등 열악한 근로조건 우려’가 4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고용불안’ (20%), ‘조직 내 정규직(전일제) 근로자와 차별 우려’ (12%) 가 뒤를 이었습니다.



    구직자들이 시간제 일자리에 대해 육아와 가사문제를 해결하거나 자기시간을 갖을 수 있다는 장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임금과 복지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근로조건에 대한 걱정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직 희망자들은 육아와 가사, 학업, 여가 등 다양한 이유로 시간제 일자리를 선호하면서도, 낮은 소득 등 열악한 근로조건에 대한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시간제 일자리 정착을 위해서는 근로조건 개선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양질









    순이었습니다.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은 시간제 일자리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7~28일 이틀간 페이스북에서 네티즌 2542명을 대상으로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대국민 인식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응답자의 81%가 ‘시간제 일자리에 취업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시간제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로는 ‘가정생활(육아·가사 등)과 병행할 수 있어서’ 가 2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득이 낮더라도 여가 시간을 갖고 싶어서’ (20%), ‘학업 및 자기계발과 병행하기 위해서’ (18%)가 뒤를 이었다. 이밖에 ‘전일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워서’, ‘점진적 퇴직이나 인생 2모작을 위해서’라는 응답도 나왔다.





    반면 시간제 일자리가 꺼려지는 이유로는 ‘낮은 소득과 복리후생 등 열악한 근로조건 우려’ (40%)와 ‘고용불안’ (20%), ‘조직 내 정규직(전일제) 근로자와 차별 우려’ (12%) 등 근로조건에 대한 걱정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구직 희망자들은 육아와 가사, 학업, 여가 등 다양한 이유로 시간제 일자리를 선호하면서도, 낮은 소득 등 열악한 근로조건에 대한 우려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시간제 일자리 정착을 위해서는 근로조건 개선이 전제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양질의 시간제 일자리 확산 및 정착을 위해 개선돼야 할 점으로 네티즌들은 근로조건 개선을 가장 많이 꼽았다. 설문 조사 결과 개선점으로 ‘임금, 승진, 교육, 복리후생 등 근로여건 보장’ 이 38%를 차지했고, ‘시간제 일자리를 비정규직으로 간주하는 사회인식 개선’ (21%), ‘풀타임-파트타임의 자유로운 이동 및 선택’ (17%), ‘시간제근로자 보호법령 제정 및 감독 강화’ (16%)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네티즌은 전일제 직장인(37%), 시간제 직장인(11%), 주부(21%), 학생(12%), 자영업자(8%), 기타(12%) 등으로 구성됐고,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각각 40%, 60%였다. XML


    이지수기자 js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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