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인사하고 떠나던 비, 난데없는 리포터 등장에 촌극 빚어져

국방홍보지원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가수 비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홍보지원단에서 열린 전역식에 참석해 인사를 마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수많은 취재진이 자리한 가운데 한 리포터가 난입을 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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