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해외 인력 채용 박차‥포럼으로 인재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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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오는 8월 23일부터 이틀 동안 미국 LA에서 `제3회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을 개최해 해외 인력을 채용합니다.
현대 글로벌 톱 탤런트 포럼은 실무면접을 대신해 자신의 주전공을 활용한 자동차 산업의 아이디어를 포럼 형식으로 발표하는 현대차의 글로벌 인재 채용 방식입니다.
포럼의 주제는 `자신의 주전공을 활용해 자동차 산업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아이디어`로 발표세션은 차량성능개발과 엔진/변속기, 환경차, 전자/제어, 재료, 기초기술의 6개 분야로 나뉩니다.
채용 지원은 경력사원과 석사 과정 1년차부터 가능하며 이달 15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http://recruit.hyundai.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지원자 가운데 우수발표자에 대해 모두 2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포럼 최종합격자에게는 임원면접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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