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의 근황이 공개됐다.







예성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네이도 성준bro.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촬영 전 응원 차 방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용실에서 만난 예성과 최성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최성준은 현재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국선전담변호사 사무실 사무원 최유창으로 출연중이다. 예성은 지난 5월 6일 전라북도 전주 35사단을 통해 입소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성 근황 여전하네" "예성 근황 최성준이랑 어떻게 친하지? 신기하네" "예성 근황 최성준 의외의 인맥인데?" "예성 근황 역시 훈남끼리 통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예성 트위터)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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