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150원선 돌파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일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 호조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구전략 시기가 생각보다 앞당겨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53.50원에 최종 호가됐다. 1144.00~1154.50원에 거래됐다. 6월 비농업부문 고용이 예상을 뛰어넘으면서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2.9원 오른 1142.3원에 거래를 마쳤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1150원선을 위협할 것으로 보이지만 개장 후 상승 동력은 둔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 증시 상승을 반영해 아시아 증시가 호조를 보일 경우 달러의 상승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146.00~115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찐부자들 따라 사볼까"…투자 고수들 '우르르' 몰린 곳이 [종목+]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와 현대차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4...

    2. 2

      "증시 '1월 효과' 기대…로봇·바이오株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街)는 이번주(5~9일) 국내 증시가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연초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

    3. 3

      '주가 60% 급등' 불기둥…건설장비 업체, AI株로 뜨자 '발칵' [전범진의 종목 직구]

      미국의 건설용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터필러가 제조하는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이 AI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