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또 삼성전자 저격.."하반기 실적전망 하향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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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이 또 삼성전자에 대해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놓았습니다.
JP모간은 지난달 스마트폰 갤럭시S4의 판매 부진을 우려,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 보고서를 내놓았고 이를 기점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급락한 바 있습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간은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지난 5일 보고서를 통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밑돌았다"며 "휴대전화를 만드는 IM(IT&모바일) 사업부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JP모간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 모멘텀이 약해져 하반기로 가면서 삼성전자의 이윤이 줄어들 것"이라며 "전 사양에 걸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고 있더라도 마진 압력과 미국에서 하이엔드 휴대전화의 가격 하락은 필연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까운 시기에 또 한 번 시장 전망치의 하락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부문에 대해서는 "LSI(비메모리)의 실적 회복 정도가 앞서 예상했던 것처럼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여전히 올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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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JP모간은 삼성전자가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한 지난 5일 보고서를 통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밑돌았다"며 "휴대전화를 만드는 IM(IT&모바일) 사업부가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JP모간은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판매 모멘텀이 약해져 하반기로 가면서 삼성전자의 이윤이 줄어들 것"이라며 "전 사양에 걸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전략이 잘 먹혀들어가고 있더라도 마진 압력과 미국에서 하이엔드 휴대전화의 가격 하락은 필연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가까운 시기에 또 한 번 시장 전망치의 하락 조정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면 반도체 부문에 대해서는 "LSI(비메모리)의 실적 회복 정도가 앞서 예상했던 것처럼 크지 않을 수 있지만, 여전히 올 하반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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