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학교 설립자인 성곡 김성곤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만섭 전 국회의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의장 등 각계 인사와 가족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