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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고용, 20대 초반 취업난부터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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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WCA 女인력센터 20주년 심포지엄

    한국 양성평등지수 OECD 꼴찌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는 ‘YWCA 여성인력개발센터 20주년’을 기념해 3일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여성의 일과 삶의 질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형옥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연구위원은 ‘변화되는 사회의 여성과 일’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청년층 여성이 취업난 장기화로 비경제 활동 인구로 전환되는 경향이 강해 20대 초반 여성 취업난을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대 여성의 고용의 질에 정책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내찬 한성대 교수는 ‘여성 성평등지수와 여성의 사회활동과 고용의 관계’라는 주제발표에서 “한국의 양성평등지수는 물질적 생활 등 총 6개 범주 8개 지표 대부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내에서 30위 이하로 실질적 최하위를 차지했다”며 “여성이 오랜 기간 교육을 받고 보다 많이 직장을 가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심포지엄 직후 서울여성플라자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는 ‘여성 직업의 변천사’를 주제로 한 기획특별사진전이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사진전은 오는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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