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성한 경찰청장 "김학의 수뢰혐의 명확히 입증 못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업자 윤모씨가 사회 유력 인사들을 상대로 성 접대를 포함한 전방위 로비를 벌인 사건을 수사해온 경찰이 ‘권력형 비리’보다 ‘성추문’에 방점을 찍고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사 초반에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해 수뢰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뒀다”면서도 “시기가 오래된 점 등 때문에 성폭행 혐의 외에 뇌물 수수 등을 입증할 명확한 부분들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곧 김 전 차관에게 특수강간 혐의를 적용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직자 평균 재산 21억…李대통령, 1년새 18억 늘어 49.7억

      이재명 대통령이 1년 새 18억원 넘게 늘어난 49억772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고위 공직자의 평균 재산은 지난해보다 1억원 이상 증가해 21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활황으로 주식과 상장지수펀드...

    2. 2

      법원 고위직 평균 재산 44.5억…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 388억 '최다'

      법원 고위직은 평균 44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과 부동산 가격 상승 등 여파로 1년 새 평균 재산이 5억원 넘게 불어났다. 약 388억원의 재산을 신고한 임해지 대구가정법원장이 법원 내 &...

    3. 3

      고위공직자 절반이 다주택자…3주택 이상도 338명

      올해 정부 고위 공직자의 재산 공개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다주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초고가 주택을 보유하거나 수십 채의 임대용 부동산을 소유한 사례도 다수 확인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