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1일 항공권 공급력 강화를 위해 여행알선 서비스업체인 호텔앤에어닷컴 주식 60만주를 30억원에 추가취득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50%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