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덕중 국세청장, 한-중 이전가격 사전합의문 서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덕중 청장은 오늘 열린 한·중국 국세청장회의에서 이전가격 사전합의문(APA)에 공동으로 서명했습니다.



    한·중 APA는 한국 모회사와 중국에 진출한 자회사간 특정 국제거래에 대해 적용할 시장가격 결정방법을 회사측에서 신청하면 양국간 합의에 의해 결정하고 향후 중국 내 세무조사 면제 해택을 부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와 함께 양국은 교역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세정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노력키로 합의했습니다.

    이어 김 청장은 오는 2~4일 저장성과 상해를 관할하는 국세청장과 차례로 회의를 갖고 진출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상하이에서는 진출기업 세정간담회를 열고 현지에 진출한 우리기업의 세무 애로사항 청취와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

    오는 5일에는 웡 큔파이(Wong Kuen-fai) 홍콩 국세청장과 만나 진출기업 세정지원과 과세당국간 세정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합니다.

    특히 역외탈세에 대한 효율적 대응 등 원활한 세정협력을 위해 한국과 홍콩의 국세청 실무자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출범시키는 방안을 논의키로 했습니다.

    국세청은 “만약 홍콩과의 실무협의체가 출범되면 양국간 조세조약이 없는 현재 상황에서 역외탈세 관련 조사와 정보협력에 큰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선풍기 아줌마 근황 공개, 얼굴 공개 후 9년의 삶..끝나지 않은 그녀의 꿈!
    ㆍ남친과 전 남친의 차이 "남자들이여 있을때 잘하자!" 大공감
    ㆍ고소영 하객패션 "인형 몸매 물들인 오렌지 컬러"
    ㆍ폭풍 성장의 나쁜 예,"동심파괴류 甲"
    ㆍ물가 8개월째 1%대‥디플레 우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금값 한주 7% 급락"…6년 만에 최대 하락률 눈앞

      국제 금 가격이 6년 만에 최대 주간 하락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졌다.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7거래일 연속 하락한 뒤 20일(한국시간) 오전 기준 온스당 4686.62달러를 기록했다. 이번 주 들어 약 7%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최대 낙폭이 예상된다.금값 약세는 이란 전쟁 여파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이에 따라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금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자산이어서 금리 하락 기대가 줄어들면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금리선물 시장에서는 미국 기준금리가 연말까지 현 수준(3.50~3.75%)에서 동결될 확률을 76%로 반영했다. 전쟁 이전의 금리 인하 기대에서 크게 후퇴했다. 자금 흐름도 악화됐다. 금 ETF(상장지수펀드)에서는 3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가며 보유량이 60t 이상 감소했다.다만 연초 이후 금값은 여전히 약 8% 상승한 상태다. 지난 1월에는 온스당 5600달러에 근접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금은 안전자산이지만 금리와 유동성 환경 변화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분석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2. 2

      '신꾸'족 주목…레고 지비츠로 꾸미는 크록스 나왔다

      글로벌 신발 브랜드 크록스가 레고그룹과 함께한 두 번째 협업 컬렉션을 20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레고 마스터브랜드 크리에이티비티 클로그(LEGO® Masterbrand Creativity Clog) △레고 미드나잇 가든 크리에이티비티 클로그(LEGO® Midnight Garden Creativity Clog) △레고 크리에이티비티 클로그(LEGO® Creativity Clog) △키즈 레고 크리에이티비티 클로그(Kids’ LEGO® Creativity Clog) 등으로 구성됐다. 크록스의 대표 제품인 클로그에 레고를 통한 놀이 경험을 조합했다. 레고 마스터브랜드 크리에이티비티 클로그(위 사진)는 레고 브릭 디테일과 지비츠 참을 결합해 두 브랜드의 상징성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레고 미드나잇 가든 크리에이티비티 클로그(아래 사진)는 밤의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 브릭 플라워 디테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이번 컬렉션의 컨셉은 ‘자유로운 조합과 탐험’이다. 30여종의 레고 지비츠™ 참과 6종의 멀티팩을 활용해 소비자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설계됐다는 설명이다. 성인부터 아이까지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다.컬렉션은 크록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오프라인 주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

    3. 3

      "올해 파운드리 매출 300조…TSMC, 점유율 삼성과 더 벌려" [강경주의 테크X]

      글로벌 빅테크와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의 자체 칩 개발 확대로 올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매출 규모가 300조원을 넘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파운드리 절대 강자인 대만 TSMC는 지난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의 70%를 점유하며 2위인 삼성전자와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조사됐다.20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 파운드리 시장 상위 10개 기업의 연매출은 1695억달러(약 250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수치로 업계 사상 최고 기록이다. 트렌드포스는 "AI 서버용 그래픽처리장치(GPU)와 구글 텐서처리장치(TPU) 공급 부족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첨단 공정 수요가 강세를 유지했다"며 "여기에 신규 스마트폰 출시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용 웨이퍼 주문이 늘며 안정적인 출하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TSMC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1225억4000만달러(점유율 69.9%)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을 갈아치웠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연간 매출 126억3000만달러, 시장 점유율 7.2%를 기록하며 2위로 마무리했다. 이는 전년보다 각각 3.9%, 2.2%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TSMC와 삼성전자의 점유율 격차는 2024년 55%포인트에서 지난해 62.7%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3위인 중국 SMIC의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한 93억2700만달러를 기록했으나 같은 기간 점유율은 0.38%포인트 하락한 5.32%였다. 트렌드포스는 글로벌 파운드리 매출이 전년 대비 24.8% 증가한 약 2188억달러(약 32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TSMC는 32%가량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조사기관은 "첨단 공정 수요는 엔비디아와 AMD 같은 기업들의 AI GPU가 이끌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