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中 삼성 공장서 박 대통령 영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시안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을 찾은 박근혜 대통령을 안내했습니다.
당초 삼성전자 중국 공장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 대통령을 영접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 부회장은 박 대통령의 중국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하루 전인 29일 밤 전용기를 이용해 시안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철 아내"우윳빛깔 김현철"4차원 매력`大폭소`
ㆍ한효주 정우성 코믹샷, 깨알 같은 능청 포즈 반전 매력 `폭소`
ㆍ폭풍 성장의 나쁜 예,"동심파괴류 甲"
ㆍ혜리, 토니안 언급 후 이상형은 현빈?大반전
ㆍ6월 수출 467억달러, 수입 412억 달러‥17개월째 흑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초 삼성전자 중국 공장에는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박 대통령을 영접할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이 부회장은 박 대통령의 중국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 하루 전인 29일 밤 전용기를 이용해 시안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김현철 아내"우윳빛깔 김현철"4차원 매력`大폭소`
ㆍ한효주 정우성 코믹샷, 깨알 같은 능청 포즈 반전 매력 `폭소`
ㆍ폭풍 성장의 나쁜 예,"동심파괴류 甲"
ㆍ혜리, 토니안 언급 후 이상형은 현빈?大반전
ㆍ6월 수출 467억달러, 수입 412억 달러‥17개월째 흑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