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D, 협력사와 기술포럼 입력2013.06.28 16:59 수정2013.06.29 04: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디스플레이(LGD)는 27, 28일 이틀간 경기 파주 공장에서 머크, 쓰리엠, 이데미츠 코산 등 디스플레이 소재와 부품 분야의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LGD 테크 포럼’을 열었다. 한상범 LGD 사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여상덕 부사장(여덟 번째)이 주요 협력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HSBC, 美주식 '중립', 유럽주식 '비중확대' 글로벌 투자 은행들이 미국 주식에 대해서는 투자 의견을 낮추는 반면 유럽 주식에 대한 전망을 상향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와 CNBC 등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에 이어 JP모건과 HSBC은행,BC... 2 트럼프발 경기 침체 우려…뉴욕증시 나스닥 2.6%↓ 트럼프의 관세정책에서 시작된 미국 경기 침체 우려가 고개를 들면서 10일(현지시간) 미국증시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동부표준시로 오전 10시경 S&P500은 1.7% 하락했고 나스닥 종합지수는 2.6% 내렸... 3 야데니리서치 "트럼프 관세 혼란에 '플래시 크래시' 가능성" 월가의 가장 큰 강세론자중 하나인 야데니 리서치의 대표인 에드 야데니는 경기 침체를 동반하지 않고도 트럼프의 관세 혼란으로 ‘플래시 크래시(flash crash)’가 올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