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채운 AJ렌터카 대표이사는 자사주 1만8000주(지분 0.08%)를 장내에서 추가 매수, 보유 지분이 종전 0.25%(5만6000주)에서 0.33%(7만4000주)로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