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창훈의 16살 연하 아내 김미정씨와 딸 이효주 양이 공개됐다.



26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데뷔 23년 차 이창훈이 아내와 딸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이창훈의 아내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5살된 딸 효주는 아빠 엄마를 닮은 붕어빵 외모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아빠 말에 방긋방긋 잘 웃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외에도 이창훈은 아내와 딸을 위해 팥빙수를 만들어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딸바보임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창훈 아내 딸 공개 정말 사랑스럽더라" "이창훈 아내 외모가 정말 아름다우셔" "이창훈 딸 귀여워" "이창훈 아내 딸 정말 훈훈한 가족" "이창훈 아내 딸 행복해보여서 보기 좋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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