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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6일만에 반등…'G2' 호재 쌍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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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세를 보인 데다 중국 신용경색 우려가 잦아들며 코스피지수가 6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6일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0.89포인트(0.61%) 오른 1791.52를 기록 중이다. 전날 1780선에 턱걸이로 마감한 코스피지수는 이날 상승 출발해 1790선도 회복했다.

    전날 중국 인민은행이 시장 달래기에 나서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주택경기 지표가 5년 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태면서 뉴욕증시가 반등한 것도 호재였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00.75포인트(0.69%) 뛴 1만4760.31로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1005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1014억원 매도 우위며, 기관은12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각각 222억원, 794억원 매도 우위로 총 1019억원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음식료(-0.19%), 보험(-0.13%)을 제외한 대다수 업종이 오름세다. 의약품, 기계, 건설, 운수장비 등이 1%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도 대부분 오름세다.

    현대차 (1.21%), 기아차(1.55%), SK하이닉스(1.53%), 신한지주(1.11%) 등이 상승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SK텔레콤 등도 0~1%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62%), 삼성생명(-0.47%) 등은 약세다.

    코스닥시장 총 거래량은 6235만주이며 총 거래대금은 7053억원이다.

    전날 폭락했던 코스닥지수는 급반등하며 현재 10.49포인트(2.18%) 급등한 491.46을 기록 중이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5.95원(0.51%) 내린 115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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