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사장 심영복)가 국내 의료기기 전문기업인 메디쎄이(사장 장종욱)와 3년간 총 350억원 규모의 뼈 촉진치료제 ‘라퓨젠 BMP2’ 국내 총판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난달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료기기 제조품목 허가를 받은 지 한 달여 만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