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은 25일 시설 증설에 105억원을 투자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기존 염창동 사옥이 김포물류단지로 통합 이전해 호텔로 증축해 임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