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금호동 주택재개발과 구로구 고척동 주택재건축의 정비구역이 해제됩니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 등 해제 안건이 `원안가결`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구역 해제는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의 요청으로 이뤄졌습니다.



시는 이에 따라 다음달 중 정비 구역 해제를 고시하고, 주민이 희망할 경우 주거환경 관리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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