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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보험주, 금리 반등 기대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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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양적완화 출구전략 계획을 구체화한 가운데 보험주들이 금리 반등 기대로 선전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보험업종지수는 전날보다 45.36포인트(0.84%) 오른 1만7527.11을 기록 중이다. 하루 만에 반등에 나서 전 업종 중 유일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보험주 발목을 잡고 있던 저금리 기조가 서서히 반등할 것이란 기대가 관련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으로 풀이된다.

    삼성화재가 전날보다 6000원(2.63%) 오른 23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동부화재(2.50%), 현대해상(0.49%), LIG손해보험(0.61%), 메리츠화재(1.89%) 등이 강세다.

    18~19일 열린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후 벤 버냉키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은 양적완화 정책의 연내 축소 가능성을 밝혔다. 기준금리는 인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버냉키 의장은 19일(현지시간) "(경제가 예상대로 개선된다면) 올해 안에 자산매입 규모 축소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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