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생명이 `무배당 플러스알파 즉시연금보험Ⅱ`를 전국 436개 증권사와 저축은행 지점을 통해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최저보증이율이 2.0%이고 연금수령방법을 1, 3, 6개월 또는 연단위로 받을 수 있게 선택이 가능합니다.

전국의 현대증권, 하나대투증권,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증권 및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의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주민 에이스생명 대표이사는 "저금리 시대에 은퇴계획을 세우는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즉시연금을 개발했다"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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