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0명 중 63명 "여름휴가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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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국민 100명 중 63명은 여름휴가를 떠난다. 이 중 86.6%는 국내로 여행을 갈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 인파의 절반은 7월 말~8월 초 집중될 전망이다.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7%가 여름휴가 여행을 가겠다고 응답했다. 지난해보다 12.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국내 여행 시 1인당 평균 지출 금액은 20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10만~20만원을 쓰겠다고 밝힌 사람이 36.7%로 가장 많았고 20만~30만원이 23.5%, 30만~50만원 17% 순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여름휴가 여행 총 지출액을 추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1000억원가량 늘어난 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휴가 여행 출발 시점은 7월29일~8월4일이 51%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보다 6.7%가량 늘어난 숫자로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휴가 일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1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2.7%가 여름휴가 여행을 가겠다고 응답했다. 지난해보다 12.1%포인트 높아진 수치다.
국내 여행 시 1인당 평균 지출 금액은 20만3000원으로 나타났다. 10만~20만원을 쓰겠다고 밝힌 사람이 36.7%로 가장 많았고 20만~30만원이 23.5%, 30만~50만원 17% 순이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여름휴가 여행 총 지출액을 추정한 결과 지난해보다 1000억원가량 늘어난 3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 휴가 여행 출발 시점은 7월29일~8월4일이 51%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보다 6.7%가량 늘어난 숫자로 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휴가 일정도 앞당겨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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