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교육부 새 로고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교육부 새 로고 발표
    교육부는 행복교육을 실현하는 취지로 부처 상징 마크(사진)를 개발, 확정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상징 마크는 한글 ‘ㄱ’을 360도 배치해 ‘ㅇ’을 형상화하도록 한 것으로 ‘교육’ 두 글자의 초성을 의미하며 동시에 가르침과 배움의 끊임없음을 표현했다.

    ADVERTISEMENT

    1. 1

      '성범죄 전과 의혹' 황석희, 소통 중단…SNS 사실상 폐쇄

      성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스타 번역가 황석희가 그동안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던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사실상 폐쇄했다.31일 기준 황석희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날 올린 성범죄 관련 입장문을 제외한 어떠한 게시물도 찾을 수 없는 상태다. 황석희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번역한 작품을 홍보하는가 하면, 사회적인 현안뿐 아니라 자녀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왔다. 팔로워 수만 9만명이 넘었다.하지만 세차례 성범죄 이력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후, 과거 황석희가 칭송받았던 결혼관, 여성관과 실제 생활이 다를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더불어 아내, 자녀에 대한 공격도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러한 상황에 부담을 느끼고 모든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비공개로 전환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앞서 디스패치는 황석희가 2005년 길 가던 여성들을 추행 및 폭행했고, 2014년 강의를 듣는 학생을 상대로 2가지 이상의 성폭력을 행사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했다. 그러면서 "황석희는 강제추행치상,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2번 기소됐고, 모두 집행유예로 풀려났다"고 전했다.황석희는 영화 '데드풀', '스파이더맨' 등 마블 시리즈와 신드롬을 일으켰던 '보헤미안 랩소디' 등을 번역하며 이름이 알려졌다. 특히 영화의 분위기와 캐릭터의 말맛을 살리는 초월적 번역으로 찬사를 받았다. 최근 개봉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도 황석희가 번역했다.이와 함께 페미니즘을 옹호하고 여성 혐오를 반대하는 입장을 꾸준히 전해 왔다.황석희는 "한국 남자라면 여혐(여성혐오)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트윗에 XX이라는 고급

    2. 2

      탈퇴했는데 쿠팡한테 문자가?…이용권 안내 메시지 '논란'

      쿠팡 회원 탈퇴 이후에도 '미사용 구매이용권' 안내 문자를 받았다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탈퇴 후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은 것인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해당 사안과 관련해 쿠팡이 회원 탈퇴자 개인정보를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3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쿠팡 계정을 탈퇴한 일부 이용자들이 쿠팡으로부터 "미사용 구매이용권 사용 종료일 안내" 문제 메시지를 받고 있다. 해당 문자에는 개인정보 유출 보상 차원의 이용권 유효기간이 4월15일이라는 안내와 이용권 확인을 위한 링크가 첨부됐다. 링크 클릭을 유도해 이용자 입장에서 광고성 메시지로 인식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또 다른 이용자는 작년 12월 쿠팡 회원을 탈퇴했지만 올해 1월과 3월 '구매 이용권'에 관한 문자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문자에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는 마음으로 불편을 겪으신 고객님께 구매이용권을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나와 있다. 관련 내용은 쿠팡 앱과 모바일웹, PC에서 확인 가능하다는 안내도 포함됐다.이에 이미 계정을 삭제한 후에도 문제 메시지가 발송된 데에 대해 개인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은 것이냐는 의문이 이용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실제 현행 개인정보보호법은 회원 탈퇴 시 개인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하도록 하고 있다. 쿠팡 개인정보 처리방침에도 마케팅 목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회원 탈퇴 시 파기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이번 문자 발송이 광고성에 해당할 경우, 내부 방침과 충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

    3. 3

      지난해 항우울제 처방 '2440만건'…소아·청소년 2배 늘어

      지난해 국내 항우울제 처방 건수가 5년 전보다 40% 가까이 늘었다. 처방 건수는 2400만건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2440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2020년 당시 1785만건보다 36.7% 늘어난 수치다. 항우울제 처방은 이후로도 매년 늘어 2022년에 2000만건을 돌파했다.연령별로 보면 소아·청소년의 항우울제 처방이 2배 이상으로 늘었다. 0∼9세의 처방은 2020년 4만4000건에서 2025년 11만3000건으로 156.8% 급증했다. 10∼19세의 경우 같은 기간 56만5000건에서 128만5000건으로 127.4% 증가했다.이들 다음으로는 30대(74.7%), 20대(55.9%)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학업, 취업, 경제 활동 스트레스 등이 우울 증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고령화가 심화하면서 전체 사례의 절반 가까이 차지하는 60세 이상 항우울제 처방도 868만6000건에서 1053만8000건으로 21.3% 증가했다.지난해 기준, 항우울제 처방 상위 20개 주상병의 처방 건수를 보면 운동과다장애가 15만7000건에서 83만8000건으로 무려 433.8% 폭증했다. 운동과다장애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등이 포함된다.이 밖에 심한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 및 적응 장애(80.4%), 수면장애(77.6%), 강박장애(59.3%) 등에 대한 처방도 늘었다.김미애 의원은 "항우울제 처방이 단기간에 급증한 것은 단순한 의료 이용 증가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반의 정신건강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특히 청년층에서의 급격한 증가를 고려할 때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정책과 상담·치료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했다.보건복지부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