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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부산 출현 `제2의 신창원`‥"이달 초 서울에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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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탈주범 이대우의 지문이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13일 오후 8시40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 동방오거리 인근 한 주택가내 2층 주택에서 탈주범 이대우가 머물렀던 것으로 보이는 흔적과 지문이 나왔다.



    이 집은 나흘 전 주인이 이사를 간 뒤 사람이 살지 않는 곳으로 철거를 앞두고 있는 건물이다.



    13일 철거업자가 이 집 2층에 올라갔을 때 다락방 인근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이대우로 보이는 이 사람은 2층 다락방에서 내려와 재빠르게 도망쳤다.



    이 철거업자는 이후 집에서 돌아와 오후 9시 35분께 경찰에 신고했다. 철거업자는 "다소 마른 얼굴의 한 남성이었다"고 인상착의를 밝혔다.



    경찰은 주택 내에 있던 과자 봉지와 음료수 병을 수거해 지문 감식을 벌였다. 감식 결과 이대우의 지문과 75 이상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14일 오전부터 주택 일대와 주요 교차로와 도로 등에서 검문 검색을 벌이고 있으며 주변 CCTV 화면을 분석해 이대우의 행방을 뒤쫓고 있다.



    이대우는 지난 5월 20일 오후 전주지검 남원지청에서 특수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수갑을 풀고 달아나 26일째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이처럼 이대우의 행방이 묘연해지자 희대의 탈출범 신창원과 유사하다는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이대우는 신창원 처럼 검찰의 감시망을 비웃기라도 하듯 도피행각이 신출귀몰하다.



    또, 이대우는 신창원과 46살 동갑내기다. 신창원은 1997년 부산 교도소를 탈주해 2년6개월만에 붙잡혔다.



    특히 이대우와 신창원이 같은 교도소에 복역한 것으로 알려져 둘 사이의 관계가 국민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과거 탈주범 신창원이 날렵했다면 이대우는 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이대우 부산에 있다니...무서워", "이달 초 서울에 있다더니 부산에? 신출귀몰하네", "제2의 신창원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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