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당단가인하 위반 행위 제재 강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부당단가인하에 개입한 CEO는 형사처벌을 받는 등 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 수준이 강화됩니다.



    정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부당단가 근절대책`을 12일 발표했습니다.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은 "부당단가인하가 개별 중소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경제의 지속적 발전을 위협하는 중대 위법행위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법위반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원칙 제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상습적으로 부당단가를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 공공부문 입찰참가를 제한하고 과징금 부과율을 현재 8%에서 10%로 상향했습니다.



    부당단가인하로 인해 중소업체가 입은 손해의 3배까지 배상하도록 제도화 한 하도급법 개정도 완료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전속고발권을 폐지해 중소기업청과 감사원 등에 고발요청권을 부여하고 고발 요청에 대한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직원이 중소기업의 부당단가 인하에 대해 신고할 시 포상금제도를 도입는 방안도 추진 중입니다.



    또 동반성장위원회와 중기중앙회, 지방중기청 등에 불공정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하는 등 불공정 하도급 신고채널을 다양화 할 계획입니다.




    이주비기자 lhs71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지아 송중기 앓이..이상형 물음에 "윤후 보다 송중기 오빠가 최고!"
    ㆍ정다은 방송사고.. 생방 도중 `브라끈 노출 해프닝`
    ㆍ홍진영, 반말사과 "귀여운 습관인데..앞으로 조심할게요.. "
    ㆍ송종국, 조여정 사진이 휴대폰 배경화면인 이유가? "박잎선 보다 예뻐서?"
    ㆍ코스피 1880선 `털썩`‥삼성전자 2%↓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호텔 뷔페, 연초 '가격 인상' 러시…4인 기준 80만원 육박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 환율 등의 영향으로 새해 첫날부터 주요 특급호텔이 뷔페 가격 인상에 나섰다.2일 업계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아리아'는 1일부터 요금을 인상했다. 주중 점심은 기존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6.7% 올랐다. 주중 저녁과 주말·공휴일은 17만5000원에서 18만2000원으로 4% 인상했다. 호텔 측은 주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롯데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는 성인 기준 평일 저녁과 주말 식사 가격을 19만8000원에서 20만3000원으로 2.5% 인상했다. '페닌슐라'의 딸기 디저트 뷔페 역시 성인 요금을 14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3.4% 올렸다.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서울 신라호텔의 '더파크뷰'는 오는 3월1일부터 금요일과 주말 저녁 뷔페 가격을 19만8000원에서 20만8000원으로 5.1% 인상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의 저녁 뷔페는 19만2000원에서 19만8000원으로 3% 올린다.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더 마켓 키친'도 가격을 조정했다. 성인 기준 주중 점심은 16만9000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주중 저녁은 18만9000원에서 19만5000원으로, 목·금 저녁과 주말은 19만5000원에서 19만9000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호텔업계는 이번 가격 조정이 식재료를 포함한 원가와 인건비, 운영비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원가 부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메뉴 구성과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정"이라고 말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탈팡' 행렬에 택배사도 반사이익…롯데택배 주7일 배송 시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CJ대한통운, 한진에 이어 '주7일 배송'에 뛰어든다. '탈팡' 행렬이 이어지면서 온라인쇼핑 수요가 분산되자 택배·물류 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양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4일부터 주7일 배송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지역은 롯데의 자체 물류망이 운영되는 전국의 시 단위 지역이다.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집하 및 배송 업무를 진행한다. 읍·면·리와 제주 지역은 제외다. 작년 상반기만 해도 롯데는 주7일 배송에 회의적이었다. 주말배송을 담당할 교대운영 인력을 구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최근 쿠팡 정보유출 사태로 e커머스 수요가 네이버, G마켓, 11번가 등으로 분산될 조짐을 보이자 롯데도 주7일 배송에 뛰어들었다. 경쟁사인 CJ대한통운, 한진은 이미 네이버, 11번가 등 주요 e커머스 업체와 손잡고 주말배송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한 물류업계 관계자는 "롯데가 최근 CU와 편의점 택배 단독 계약을 체결하면서 편의점 물량 주말 집하 및 배송을 시작하게 됐다"며 "일부만 하느니 아예 전면 주7일 배송으로 전환하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물류업계는 '탈팡' 행렬으로 네이버 주문량이 늘면 택배사들이 수혜를 누린다고 보고 있다. 대체데이터플랫폼 한경에이셀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셜의 지난달 21~27일 신용카드 결제 추정액은 전년동기대비 8.36% 늘어난 661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쿠팡의 신용카드 결제 추정액은 82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현재 고객이 원하는 시간대에 맞춰 배송하는 ‘약속배송’,  철도 및

    3. 3

      한국 기업 日진출 사상 최대…미·중 대립 속 협력 강화

      지난해 일본에 법인을 설립한 한국 기업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일본 내 한류 열풍을 등에 업은 소매업체는 판매망을 확대하고, 스타트업은 일본을 글로벌 진출 발판으로 삼고 있다. 미·중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한·일 간 경제 협력이 강화하는 모습이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수출입은행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1~9월 한국 기업 또는 개인이 일본에 법인을 설립한 건수는 318건에 달했다고 2일 보도했다. 연간 기준 역대 최다였던 2024년 316건을 넘어섰다. 소매업이 23%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19%), 정보통신업(15%)이 뒤를 이었다.한국의 대일 투자액(송금 실행)은 지난해 1~9월 13억2700만달러로, 역시 2024년 연간 금액(6억3800만달러)을 웃돌았다. 한국의 해외 전체 투자가 같은 기간 전년 동기 대비 0.7% 감소한 데 비해 대일 투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한국 기업의 일본 진출 확산 배경 중 하나는 K팝, K드라마 등 한류 열풍이다. 화장품, 외식업 등의 매장, 판매법인 개설이 잇따랐다. 무역회사 등을 통한 수출이 아닌 일본에서 직접 마케팅을 통해 영업을 효율화하려는 목적이라고 니혼게이자이는 해석했다.일본의 한국 투자액은 훨씬 크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일본의 대한 직접투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