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신규광고 ‘카스 아일랜드’ 15일 온에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비맥주(대표 장인수)는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대한민국 넘버원(No.1) 맥주 브랜드 ‘카스 후레쉬(Cass Fresh)’의 TV 광고 ‘카스 아일랜드편’을 15일 공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다운 큰 스케일과 역동적인 젊음을 표현해온 오비맥주는 이번 광고를 위해 열대 기후의 나라 태국 라용 해변가를 찾았다. 바닷가 한가운데에 약 5m 높이의 카스캔을 설치하고 주변에 병뚜껑 모양의 바지선과 바나나 보트 형태의 대형 에어메트 등을 설치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카스 아일랜드’를 연상케 한다.
또 15초의 짧은 광고 속에서 김우빈, 이종석은 청춘의 과감한 도전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그려냈으며 마지막 모습 속엔 카스 파티를 통해 카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젊음’의 모습을 제시했다.
ADVERTISEMENT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