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태풍과 장마에 강한 `해안용 발코니 이중창 235`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풍압용 스틸 보강재가 삽입돼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KCC는" 최근 비·바람에 강한 창호에 대한 관심이 높은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출시했다"며 "복층 유리가 적용돼 단열성도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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