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로 이틀째 자금이 유입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로 1693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169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채권형펀드t서도 375억원의 자금이 이탈하며 3일만에 자금유출이 기록됐고, 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에서도 1073억원이 빠져나갔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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