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中투자 ETF 입력2013.06.10 17:02 수정2013.06.10 17: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14일까지 중국 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인 ‘신한명품 중국본토 ETF랩 2.0’을 판매한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하락하면 지수 추종형 ETF를 매수하는 상품이다. 지수가 하락할 때 분할 매수해 평균 매수단가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온체인·토큰화·AI…아부다비, 글로벌 금융 패러다임 전환 선언 [ADFW 2025]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ADFW 2025)'가 10일(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해당 행사에는 UAE 금융 당국과 글로벌 거래소, 웹3 기업 등... 2 "비트코인 매년 30%씩 오를 것"…'영구 투자' 선언한 큰손 [ADFW 2025]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다시 한번 비트코인(BTC) 매입 기조를 멈추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자본이자 디지털 금'으로 규정하며, 스트래티지의 기업 가치가 이... 3 "크리스마스 선물 미리 받은줄"…개미들 '환호' 터진 주식 [분석+] 미국 금리 인하 전망이 힘을 얻으며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대표 수혜주로 '바이오주'를 제시한다. 금리가 내려가면 자금 조달 부담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중국 바이오기업과 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