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극장장 정현욱 사다리 대표 입력2013.06.07 17:07 수정2013.06.08 00: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정동극장장에 정현욱 극단 사다리 대표(46·사진)를 임명했다. 임기는 3년이다.정 극장장은 1994년 사다리에 입단한 뒤 2001년부터 대표를 맡고 있다.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 한국본부 이사, 원더스페이스 공동 대표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미장센의 대가 웨스 앤더슨...파리에서 만나는 그의 미학 세계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은 특유의 미적 감각과 디테일한 표현으로 유명한 영화감독이다. 어떤 이들은 그를 21세기 가장 뛰어나고 독특한 영화감독으로 꼽는다. 앤더슨의 지난 30년간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는 ... 2 '48kg' 율희 괴롭힌 질환…일어날 때 머리 '핑' 돈다면 [건강!톡]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기립성 저혈압이 생겼다고 털어놨다. 율희는 MBN 마라톤 예능 '뛰어야 산다'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스포츠인 마라톤에 도전하고 있다... 3 효율만 생각하는 사회는 '모래 위에 쌓은 성' '가성비'는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다. 가성비는 '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을 줄인 단어로, 음식이 됐든 옷이 됐든 화장품이 됐든 간에 가장 적은 비용으로 최선의 소비를 하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