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구가의 서’ 구월령 최진혁 천년악귀… ‘다크 카리스마’ 절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최진혁 천년악귀 (사진 = MBC ‘구가의 서’ 캡처)



    ‘구가의 서’의 최진혁이 끝내 죽음을 이끌고 다니는 천년악귀로 변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MBC 월화특별기획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최강 비주얼과 미친 존재감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구월령(최진혁)이 결국 절대 암흑 카리스마를 내뿜으며 천년악귀로 변해버려 파멸을 향한 전주곡이 시작됨을 알렸다.



    4일 방송된 ‘구가의 서’ 18회에서는 모든 기억을 잊기 전에 아들 강치(이승기)의 손에 소멸하고자 했던 친부 구월령이 결국은 섬뜩한 천년악귀로 변해버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암흑 속 다크 카리스마를 온 몸으로 내뿜으며 변해가는 구월령의 서늘하고 어두운 눈빛에 시청자들은 숨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친구인 소정 법사(김희원)에게 점차 기억을 망각한 후 변해버릴 자신의 모습을 알고 이를 막으려 했던 진정한 속내와 지난 20년이란 세월 동안 가슴 속에 한으로 남아있을 서화에 대한 처절한 순애보를 드러내 보였던 월령이었기에 이를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이대로 서화에 대한 월령의 사랑이 가슴 아프게 끝나버릴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월령이 악귀가 되어가는 모습을 보며 가슴이 아팠다”, “사랑을 위해 목숨을 바치던 순수했던 월령의 모습, 다시 볼 수 없나요?”, “죽어서 서화 곁에 가고 싶다던 월령이 천년악귀가 되어버리다니..안타깝다”, “어두운 표정과 서늘한 눈빛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순정남 월령을 돌려달라”, “월령과 서화가 다시 사랑하게 해주세요!”, “다크 카리스마의 절정 구월령!” 등 수많은 의견을 전했다.



    한편 조관웅(이성재)의 계략에 빠져 사로잡힌 채 신수의 모습을 드러내게 된 강치와 본의 아니게 자신의 친아들을 위협하게 된 서화의 대면이 18회의 말미를 장식하면서 월령, 서화, 강치 이 가슴 아픈 가족의 운명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경제TV 와우스타 유병철 기자 ybc@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앙카 구속영장 발부, `대마초 흡연` 혐의‥공급책 최다니엘은?
    ㆍ[단독] 변두섭 예당 회장 사망, 그는 누구?‥연예계 애도 물결
    ㆍ이승현 사업실패, "연이은 실패에 사기까지, 자살 생각했다"
    ㆍ송지효 피자, `런닝맨` 스태프 출연진 위해 200인 분 선물 `대박`
    ㆍ애플, 삼성 특허침해 최종 판결‥美 ITC, 삼성 손 들어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삼성보다 7년이나 늦었는데…" 아이폰에 숨은 '비밀' [박의명의 실리콘 트래커]

      애플의 최신 아이폰17 시리즈는 외관 디자인 변경만큼 중요한 내부 구조의 변화가 있다. 아이폰 시리즈 최초로 탑재한 ‘베이퍼챔버’(Vapor chamber) 냉각시스템이다.스마트폰 제조사 중 베...

    2. 2

      새해 첫 출근길, 영하 17도 '냉동고 한파'…李대통령, 신년 인사회 [모닝브리핑]

      ◆ 최저 기운 '-17도' 강추위금요일인 2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우 춥겠습니다. 최저기온이 -17도까지 내려가고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기...

    3. 3

      '삼성전자 개미들 좋겠네'…'39조 잭팟' 터지더니 파격 전망

      2025년 총 80조원이 넘는 합산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새해엔 이보다 2배 더 늘어난 영업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고대역폭메모리(HBM)과 범용 메모리 부문 성장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