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는 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새우 새우 새우 맛있는 새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청자켓을 입은 채 새우 한 마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설리 미투데이)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설리 새우 좋아하는구나? 설리는 아침부터 반짝반짝~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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