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가족사랑소득보상보험' 출시 입력2013.06.05 17:11 수정2013.06.06 0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IG손해보험은 피보험자가 사망하거나 커다란 장애를 입으면 생활 지원금을 지급하는 ‘LIG가족사랑소득보상보험’을 5일 출시했다.사망 또는 후유장해 이후 10년간 약정된 생활지원금을 사고발생 해당일에 매달 지급한다. 가입금액을 100만원으로 했다면 사고 발생 후 매달 10년간 1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의 생활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싸면 안 사먹을래요"…MZ에겐 '신토불이' 안통하네 도시에 거주하는 2030세대 10명 중 8명은 농산물 시장이 개방될수록 소비자가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 농산물보다 가격이 비싸도 우리 농산물을 사겠다는 20·30대 젊은이는 10명 중... 2 역대급 건설 불황에 … 2월 실업급여 신청 25% 폭증 지난달 구직급여(실업급여) 지급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1997년 관련 통계를 집계한 후 역대 최고 규모다. 건설과 도소매 등 내수 영향이 큰 업종을 중심으로 고용시장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10일 ... 3 한국 '이게 웬 떡이냐'…트럼프 관세전쟁의 '대반전' 캐다나산 원유는 그동안 한국 정유사엔 ‘그림의 떡’이었다. 두바이유보다 10~20% 싼 가격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들여오고 싶지만 하루 생산량(494만 배럴·작년 10월 기준)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