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배우 백진희가 고등학생으로 보여 고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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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 백진희는 "고민이 뭐냐"는 MC들의 질문에 "아직 `고등학생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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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백진희는 "저도 여자로 보이고 싶은데 아직도 어린 애로 많이 보시니까 고민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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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이영자는 "파진 옷을 입어라"라며 조언을 했지만 MC 신동엽은 "어휴~`고등학생이 저걸 팠네~`라고 할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를 듣고 있던 백진희도 "엄마 옷 입고 나온 줄 알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처)



★재미로 보는 기자 생각

백진희 고등학생, 정말 동안 외모인 듯~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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