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목 슈프리마 이사(비등기임원)는 회사 주식 5만5000주(지분 0.37%)를 장내에서 매도, 보유 주식이 63만4728주(4.31%)로 줄었다고 3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처분 단가는 2만4788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