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부진한 실적…1분기 당기순익 1550억 입력2013.05.31 17:04 수정2013.06.01 02: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1550억원의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농협금융의 올해 순이익 목표(1조원)에 비춰 부진한 실적이다. 농협금융은 지난해 3월 출범 이후 한 달간 685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작년 3월 실적의 3배를 작년 1분기 실적(2055억원)으로 보면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4.5%(505억원) 줄어들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극장에서 낮잠자실 분 구합니다"…메가박스, 깜짝 이벤트 "극장에서 낮잠 자실 분 구합니다."메가박스가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재치 있는 마케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메가박스는 10일 "극장에서 낮잠 자실 분 구한다"는 홍보물을 온라인상에 배포했다.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2 9개 카드사, '동행축제' 동참…10% 또는 최대 1만원 할인 9개 신용카드사가 정부의 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 기간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비씨·농협·국민... 3 中, 반도체 논문 양적·질적 경쟁서 美 추월 중국이 차세대 반도체 연구에서 양적·질적으로 미국을 크게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다.10일 미국 조지타운대 신기술동향관측소(ETO)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에서 활동 중인 반도체 학자들은 2018년부터 2023...